자제력을 길러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제력을 길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3-10-06 06:18

본문

자제력을 길러라

'무엇이 개인과 사회를 성공으로 이끄는가'라는 끊임 없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자기 조절의 개념에서 찾을 수 있다. 자기 조절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공해야 할 만큼 중요하다. 자기 조절의 실패는 타인에 대한
폭력, 자기 파괴적 행동, 약물남용, 건강악화, 비만 등 여러가지 개인적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된다-로이바이 마스터(자기 조절 설명서)

자제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는 인간이라면 열망하는 특징이 있다. 그들은
더 건강하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하고, 더 잘 자고, 충동적 소비를 줄이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 자제력 부족은
폭력과 범죄 같은 심각한 행동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불안, 폭력적인 분노
우울증, 편집증, 정신병, 섭식장애, 강박증 등 여러가지 정신 장애와 관련
돼 있다

자제력 점수는 IQ 점수나 수능 점수보다 대학 성적을 더 잘 예측하는 지표다
자제력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더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맺고, 재정적으로 더
건전하며, 삶의 만족도가 더 높다. 자주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과 죄책감을 경험하지만 자제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더 즐겁게 

살아간다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뤘다면 그건 아마도 자제력과 높은
상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자제력을 기르는 것이 가치 있는 목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자기 통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자제력을 함양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 마음 설계자 - 라이언 부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225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 08-06
12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53
122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48
12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0:01
12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0:01
122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0:00
122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1
122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1
122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1
12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1
122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1
122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11
122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1
12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10
12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10
12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0
122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10
122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0
122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9
122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3-08
122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8
1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08
122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3-08
122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08
1220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7
122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07
121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07
1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07
12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07
121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07
121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3-06
121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6
12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06
12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6
12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06
121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3-05
121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5
12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3-04
12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3-04
12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3-04
121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04
121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04
121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3-03
12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02
121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02
12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02
12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02
12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02
121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01
121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