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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284건 4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	영화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	09-19
133	영화 용서는 미움에게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9-19
132	영화 법은 사람을 처벌하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9-19
131	시 감자꽃이 피는 것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0-07
130	시 견자見者의 편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10-07
129	시 강에 눕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0-15
128	시 감지(紺紙)의 사랑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10-15
127	시 그대, 혹은 그때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	10-15
126	소설 및 수필 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10-31
125	시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10-31
124	시 내 곁으로 가는 길을 내 곁에게 물으니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11-08
123	시 울음과 웃음은 체온이 같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11-08
122	시 네게도 엄연히 꽃 시절이 있었다는 것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11-14
121	시 물고기에게 물은 어떤 맛일까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	11-14
120	시 그리운, 무수한 당신들이 창가에 있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11-25
119	소설 및 수필 나에 대한 오해와 루머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	03-06
118	시 먹고사는 일이 짐이 되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	06-24
117	시 행복에 항복하지도 않았을 텐데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	06-24
116	시 속수무책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7-12
115	시 청어의 눈으로 싸리나무 꽃피고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2-06
114	시 봄 오는 일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19
113	시 눈앞에 당신을 두고도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02-19
112	시 핏물이 번져나오는 저녁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03-13
111	시 즐거운 편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	03-13
110	시 참 좋은 당신/김용택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4-02
109	시 적막/고영민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	04-08
108	소설 및 수필 괜찮으신지요? 댓글+ 1개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4-28
107	시 조용히 손을 내밀어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	05-22
106	기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06-28
105	시 기다릴수있는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7-03
104	시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	07-15
103	소설 및 수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	08-06
102	시 샹그릴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8-08
101	시 인과율因果律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08-11
100	시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	08-14
99	시 구례 산동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	08-28
98	소설 및 수필 사랑바보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	01-26
97	소설 및 수필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	01-27
96	소설 및 수필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	01-28
95	소설 및 수필 인간, 즐거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	05-16
94	시 혈서는 언제나 마침표부터 찍는다는 것을 (붉은 마침표/ 이정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20
93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어머니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사모곡 /김종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9-25
92	시 그녀가 스며든 내 시 속에 작은 파문이 일어나네 (파문 / 정희성)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28
91	시 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새벽밥 / 김승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9-30
90	시 아니올 듯 모가지를 내놓는 순간, 기다림은 길을 낸다 (꽃나무 곁에서 시 쓰기 / 양현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10-07
89	시 머언 데 기차 소리가 맑다 (가을 날 / 노천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0-11
88	시 비 온 뒤 지옥에 꽃밭을 가꾸기로 했다 (마음이 가난해지면 / 정호승)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0-18
87	시 사람이 못이 될 때 가장 아프다 (못이 박히다 / 유현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0-25
86	시 견딘다는 건 움츠린 것을 펴는 일이다 (입춘 / 이진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0-30
85	시 우리도 기념일을 가졌을까 (식민지 / 허영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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